[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가수 정모가 한 여자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 (이하 ‘썸바이벌 1+1’)에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썸바이벌 1+1’에는 김희철이 썸남으로 출격한다. 또한 유튜버 도티, 정모,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하는 솔로 남자 연예인 특집 2부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썸남으로 활약한 김희철이 세 명의 여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는 썸남 썸녀들의 중간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철은 중간 선택을 통해 인기남이 됐다. 그는 썸녀들에게 2표를 받았고, 중간 선택 1위의 특권으로 데이트를 하게 됐다.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김희철과 정모의 삼각관계였다. 정모와 썸녀는 10초간 눈맞춤할 기회를 얻었다.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열 받는다. 나와 할 때는 눈도 못 마주쳤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모는 “(썸녀가) 나를 쳐다보려고 노력했다”고 기뻐했다.

잠시 후 썸녀는 김희철과 정모에 “중간선택 때 나를 선택했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에 정모는 김희철에 “나와봐라! 왜 선택했는가?”라며 티격태격했다. 이어 김희철은 “자연이든 사랑이든 두 개의 태양은 뜰 수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정모도 “아무리 형이라도 포기할 수 없다”며 사랑 전쟁을 선포했다.

또한 김희철은 “길에서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면서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늘 PC방에서 데이트했다”며 게임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함께 길을 걸을 때 나에게 팔짱껴주면 설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썸바이벌 1+1’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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