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정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 2일 서울 한남동 한 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 중이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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