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가수 홍경민의 첫째 딸 라원이가 혼자 장보기에 처음 도전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다.

3일 방송되는 ‘슈돌’에는 ‘믿는 만큼 자란다’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라원이는 생애 처음으로 혼자 장보기에 나선다. 살림꾼으로 소문난 라원이의 야무진 장보기 과정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라원이는 홍경민이 준비한 깜짝 선물 덕에 자신만의 방을 갖게 됐다. 이에 라원이는 아빠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오기로 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야무진 장보기 실력을 보여줬던 라원이지만, 마트에 혼자 가는 것은 처음이다. 라원이는 홍경민과 동생 라임이의 배웅을 뒤로하고 자신만만하게 집을 나섰다.

이와 관련해 ‘슈돌’의 제작진이 현장 스틸컷을 이날 공개했다.

사진 속 라원이는 혼자 카트를 밀며 마트를 활보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라원이는 마트 내 고기 코너에서 두 손을 내민 채 ‘주세요’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트에 들어선 라원이는 아빠와 라임이의 취향을 고려해 재료를 골고루 챙기며 마트의 큰 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마트에서 진행하는 할인과 원 플러스 원 행사를 꼼꼼하게 살피며 알뜰살뜰한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슈돌’은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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