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다니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다니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4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31일까지 집계된 10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엥른 9만 6367표를 획득하며 84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강다니엘의 팬 다니티(DANITY)는 11월 1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 100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961만 2100원과 헌혈증 128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 5110명), 뷔(방탄소년단, 4만 7493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 537명), 진(방탄소년단, 1만 4377명), 라이관린(1만 605명), 하성운(1만 310명), 송가인(8673명), 박우진(AB6IX, 8311명), 민현(뉴이스트, 4772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1만 217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이어 지민(6425개), 뷔(5959개), 정국(2503개), 송가인(2221개), 진(1912개), 하성운(1413개), 라이관린(1195개), 박우진(974개), 슈가(746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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