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 /사진제공=유본컴퍼니
가수 겸 배우 방민아. /사진제공=유본컴퍼니


가수 겸 배우 방민아. /사진제공=유본컴퍼니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에 출연한다.

‘최선의 삶’은 위태롭고 서툰 청춘들이 어린 방황 속에서 선택하는 최선과 최악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임솔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방민아는 극 중 가족과 학교에 대한 불신, 친구를 향한 동경과 배신감 등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이방인이 돼버린 고등학생 강이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등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연출을 맡은 이우정 감독은 단편영화 ‘송한나’ ‘옷 젖는 건 괜찮아’ ‘개를 키워봐서 알아요’와 ‘애드벌룬’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초청과 함께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선의 삶’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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