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가수 김민종이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 돌아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아이나라’에는 직업만 6개인 네 남매 워킹맘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가 된 김민종, 가수 황치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낯가림도 없이 친근하게 다가서는 김민종과 방송인 김구라의 혹독한 가르침에 아이를 돌보는 게 능숙해진 황치열이 만나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민종과 황치열의 등장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줌마테이너 4인방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런 가운데 보험설계사, 요양보호사, 청소 아르바이트 등 직업만 6개인 어머니의 빡빡한 일정으로 채워진 다이어리에 김지선은 “(5명을 담당하는) 매니저 스케줄표 같다”며 기겁했다. 또한 네 남매의 교육에 남다른 열성을 쏟고 있다는 가정의 한 달 교육비가 공개되자 모두가 아연실색한 표정을 보였다.

특히 지출 항목을 하나씩 들여다보던 김지선은 “직업이 6개일 수밖에 없겠다”며 수긍했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일하는 어머니가 이토록 아이들 교육에 올인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나라’는 오는 2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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