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JTBC ‘아이돌룸’의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강승윤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돌999 #위너 #2039년데뷔 #오늘 아이돌룸 녹화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아이돌룸’의 MC인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분홍색 의상으로 맞춰 입고,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크로스’를 발매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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