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김슬기./사진제공=MBC
‘하자있는 인간들’의 김슬기./사진제공=MBC


‘하자있는 인간들’의 김슬기./사진제공=MBC

배우 김슬기가 쿨한 현실주의자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말 처음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21일 김슬기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김슬기는 극중 국어 교사이자 주서연(오연서 분)의 절친 김미경 역을 맡았다. 그는 월급의 70%를 품위 유지비로 사용할 만큼 자신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며 ‘잘생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것은 본능’이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당찬 성격의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김슬기는 어느 장소에서든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옷차림과는 상반되는 그의 메이크업은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하는 김미경의 면모를 담고 있어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김슬기 특유의 상큼하고 도도한 분위기가 김미경과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기대지수를 높인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김슬기 배우는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 김미경을 연기하고 있다”며 “이전에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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