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사진제공=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16kg 감량 후 훤칠해진 기럭지를 자랑했다.

돈 스파이크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착장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 스파이크는 체크 패턴의 슈트를 입고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늘씬해진 몸매로 남다른 슈트핏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7월 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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