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컬러풀 다니엘’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컬러풀 다니엘’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이 수준급의 수영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 2화 방콕 편이 공개됐다.

지난 1화 예고에서는 젖은 머리를 한 채 숙소 밖으로 나온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돼 방콕 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팬미팅 투어 두 번째 행선지 방콕에서 펼쳐진 강다니엘의 트래블 아이템은 수영장이었다. 갑작스레 숙소로 들이닥친 제작진은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를 제시했고, 강다니엘은 이에 응하여 분홍 수영복 바지와 추위를 대비한 겉옷 등 수영장 룩(LOOK)을 완성해 숙소를 나섰다.

강다니엘은 물놀이를 무서워하는 듯했지만, 금세 수영장의 깊이에 적응해 다양한 포즈의 다이빙부터 배영은 물론, 수준급의 돌핀 킥까지 선보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여러 포즈로 다이빙 인증 사진을 찍던 중 역재생 기법을 이용해 마치 물속에서 등장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패러디 영상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다니엘은 식당으로 이동해 소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감자튀김 이야기부터 싱가포르 편의 후일담, 자다가 팔에 쥐가 났다는 갑작스러운 에피소드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았다. 강다니엘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컬러풀 다니엘’ 다음 3화는 타이베이다. 강다니엘이 연신 “예쁘다”며 감탄한 그곳은 과연 어디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컬러풀 다니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편씩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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