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제공=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이 스위스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레드벨벳은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스위스 생갈렌 성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다. 이들은 각자만의 포즈를 취한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의 타이틀곡 ‘음파음파’로 활동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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