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이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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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배우 이요원, 명세빈, 라미란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이준영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19.09.30 오랜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이요원, 명세빈, 라미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네 사람은 활짝 미소지으며, 각자만의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에서 톱스타 강우원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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