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승기, 바위 걸터앉아 '찰칵'···수수한 패션에도 빛나는 비주얼 입력 2019.09.29 23:39 수정 2019.09.29 23: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이승기 인스타그램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공개했다.이승기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바위에 걸터앉아 어딘가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록색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패션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 #SBS #이승기 #맨투맨 #청바지 #집사부일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발라드 여제' 이수영 "9집내고 시집갔는데…나도 13년 동안 쉴 줄 몰랐다" 이수영 오랜 공백 끝 컴백에 눈물… 박경림 "어떤 심정인지 안다" 끈끈한 우정 과시 치킨마루, 전속모델 ‘츄’와 함께하는 영상통화의 주인공 찾기 나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