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김재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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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재환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9월의 마지막 주말을 윈드와 함께해서 행복한 재환이. 우리 윈드 오늘도 힘찬 목소리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흰 티에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또 김재환은 사진마다 손으로 하트나 브이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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