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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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아스트로의 차은우, 가수 강다니엘과 함께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차은우, 강다니엘과 함께 어깨를 맞대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각자 개성있는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내달 14일 아홉 번 째 정규 앨범 ‘타임 슬립’을 발매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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