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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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솔로 데뷔 100일을 맞았다.

전소미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100 Days”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데뷔곡 ‘벌쓰데이’의 재킷 사진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전소미는 도도한 듯 차가운 표정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의 센터를 맡아 활동했다. 이후 지난 6월 13일 데뷔 앨범 ‘벌쓰데이’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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