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권진아, 오늘(19일) 정규 2집 공개…가을 감성 정조준


가수 권진아. / 제공=안테나
가수 권진아. / 제공=안테나
가수 권진아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음반 ‘나의 모양’을 발표한다. 2016년 첫 번째 정규 음반 ‘웃긴 밤’ 이후 3년 만이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나의 모양’에는 타이틀곡 ‘시계바늘’을 비롯해 ‘운이 좋았지’ ‘나의 모양’ 등 10곡이 담긴다.

‘시계바늘’은 작사가 김이나가 노랫말을 썼고, 각자의 길을 가는 시계 바늘처럼 이별하는 내용이다. 작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유희열과 153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줌바스 뮤직 그룹의 총괄 프로듀서 신혁 등이 맡았다. 기타리스트 겸 가수 적재가 편곡에 참여했다.

권진아는 이번 음반에 담긴 10곡 중 5곡을 작사·작곡했다. 3년 동안 쌓인 음악 실력과 한층 성숙한 면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진아는 이날 음반 발매 직전인 오후 5시 55분 네이버 나우에서 남성듀오 페퍼톤스의 이장원이 진행하는 라이브 오디오 ‘6시 5분전’에 출연해 새 음반에 대한 다양힌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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