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그룹 에버글로우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최근 ‘EVERGLOW Hit New Peak on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With Three Songs In Top 10’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제프 벤자민은 에버글로우의 새 앨범 ‘HUSH’에 수록된 3곡 모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10에 들었다며 그 이유를 분석했다.
제프 벤자민은 “닐슨 뮤직에 따르면 에버글로우는 지난 8월 22일 기준 마마무의 고고베베 이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를 기록한 K팝 최초의 가수”라고 밝혔다.
이어 “2위 ‘Adios’에 이어 8위 ‘Hush’, 10위 ‘You Don’t Know Me’까지 10위권 내 앨범 수록곡이 전곡 차트 인한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이미지의 콘셉트가 서양 대중들과 소통이 잘되는 그룹인 것 같다”고 짚었다.
제프 벤자민의 에버글로우 칼럼은 벌써 세 번째다. 에버글로우 또한 ‘Adios’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제프 벤자민은 에버글로우의 새 앨범 ‘HUSH’에 수록된 3곡 모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10에 들었다며 그 이유를 분석했다.
제프 벤자민은 “닐슨 뮤직에 따르면 에버글로우는 지난 8월 22일 기준 마마무의 고고베베 이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를 기록한 K팝 최초의 가수”라고 밝혔다.
이어 “2위 ‘Adios’에 이어 8위 ‘Hush’, 10위 ‘You Don’t Know Me’까지 10위권 내 앨범 수록곡이 전곡 차트 인한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이미지의 콘셉트가 서양 대중들과 소통이 잘되는 그룹인 것 같다”고 짚었다.
제프 벤자민의 에버글로우 칼럼은 벌써 세 번째다. 에버글로우 또한 ‘Adios’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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