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곽지영./ 사진=인스타그램
곽지영./ 사진=인스타그램
톱모델 곽지영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수영을 즐겼다.

곽지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마지막 수영이 될 것인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곽지영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다. 톱모델답게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곽지영./ 사진=인스타그램
곽지영./ 사진=인스타그램
곽지영은 모델 김원중과 약 7년 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 2’에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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