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윤종신./ 서예진 기자 yejin@
가수 윤종신./ 서예진 기자 yejin@
Mnet 측이 30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지난 22일 ‘더콜2’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종신이 22일 ‘더콜2’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보도했다.

윤종신은 오는 10월 새로운 작업인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출국하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더콜2’를 비롯해 JTBC ‘방구석 1열’도 시즌1 녹화를 마쳤다고 전해졌다. MBC ‘라디오스타’도 오는 9월 4일 마지막 녹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콜2’는 30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9월에 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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