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 /사진제공=MBC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 /사진제공=MBC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배우 조재윤, 이태환이 2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내달 2일 방송되는 ‘도시경찰 KCSI’에서는 ‘재윤 바라기’가 된 이태환과 애교 만점 막내 이태환을 사랑스러워하는 조재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조재윤과 이태환은 방화예비 사건에서 함께 복귀한다. 이태환은 조재윤의 야근으로 먼저 퇴근해야 하자, 보고서를 쓰는 조재윤의 옆을 지키며 늦은 시간이 돼서야 퇴근한다. 이태환은 멘토 형사에게 ”우리 재윤이 형 잘 부탁한다“며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한다.

숙소에 도착한 이태환은 조재윤의 이부자리를 손수 챙긴다. 그는 하트 모양으로 이불을 접어 귀염받는 막내의 모습을 보여준다. 야근을 마치고 고된 모습으로 귀가한 조재윤은 그의 사랑이 담긴 이불을 보고 폭소한다.

또한 이태환은 조재윤에게 섬세한 손놀림으로 파스를 붙여주며, 근육통이 심한 그에게 마사지해준다. 이태환의 섬세함에 감동한 조재윤은 “넌 사랑받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태환은 “연락해주면 사랑해주겠다”고 말하며 공개 구혼에 나선다. 조재윤은 “이태환은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라며 공개 구혼의 지원군을 자처한다.

‘도시경찰:KCSI’은 내달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