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성현(왼쪽) STM 뚱갈자야(TUNGGAL JAYA·이하 STM) 대표와 유정우 한경텐아시아 대표가 협약 체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
김성현(왼쪽) STM 뚱갈자야(TUNGGAL JAYA·이하 STM) 대표와 유정우 한경텐아시아 대표가 협약 체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


종합엔터테인먼트 매체 한경텐아시아가 인도네시아 기업 STM 뚱갈자야(TUNGGAL JAYA·이하 STM)와 지난 2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에서 인도네시아어 뉴스 서비스, 공연 및 MD상품 유통 등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경텐아시아는 K팝, K무비, K드라마 등과 관련한 기사 및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STM은 현지 매체 및 방송사 등과 협업해 K콘텐츠를 보급하고, 매거진을 발행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인도네시아 진출 붐과 궤를 같이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6000만 명의 거대 시장인 데다 한국 문화를 소비하는 젊은 층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STM 김성현 대표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텐스타(10Star)와 TV텐 등 한경텐아시아가 생산하는 K엔터 콘텐츠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젊은 층을 겨냥한 양국 간 문화교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콘텐츠와 접목한 마케팅으로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TM은 2009년 인도네시아 광물에너지 사업으로 현지에 처음 진출한 이후 금융, 무역, 경영 컨설팅, 법률 서비스, LED 제조·유통 등의 5개 계열사를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기업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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