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선미.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선미.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선미가 동생 덕분에 체중을 8kg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선미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음반 ‘날라리(LALALAY)’의 쇼케이스에서 “지난 ‘주인공’으로 활동할 때 체중이 39kg이었다”며 “월드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1시간 30분 이상 홀로 관객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체중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운동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동생”이라고 말했다.

선미는 “동생이 월드투어 콘서트 내내 함께했는데, 일부러 숙소도 같은 방을 사용했다”며 “동생의 식사를 챙기면서 나도 역시 같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쪘다”고 덧붙였다.

선미의 이번 신곡 ‘날라리’는 라틴풍의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다. 선미가 지난 3월 멕시코에서 펼쳐진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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