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아빠본색’에서 투투 출신의 방송인 황혜영 가족이 다사다난한 제주도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아빠본색’에서 황혜영, 김경록 가족은 대용, 대정 쌍둥이 형제의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도에서 한 달살이를 결심했다.

황혜영 가족은 폭염을 뚫고 대량의 짐을 싸든 채 제주도에 도착했다. 휴식을 취하기에 앞서 짐 풀기가 시작됐고, 베개부터 한 보따리의 영양제, 샤워 필터, 변기 커버까지 놀라운 물건들이 캐리어에서 쏟아져 나왔다. 김경록은 황혜영에게 잔소리하면서도 금방 그의 말을 인정하고 이해했다.

짐 정리가 끝난 후에도 황혜영은 여유롭게 놀 수 없었다. 제품 사진을 촬영해야 했기 때문. 김경록은 “엄마는 우리를 먹여 살려야 한다”며 쌍둥이 형제를 다독였다. 이런 가운데 김경록은 꼼꼼하게 황혜영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분주한 하루가 지난 이들은 바비큐 파티를 하며 여유를 즐겼다. 여기에 황혜영의 사촌 동생도 함께했다. 김경록은 과묵한 황씨 집안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며 수다를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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