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 / 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김진우. / 제공=YG엔터테인먼트
제공=가온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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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지누스 헤이데이(JINU’s HEYDAY)’로 2019년 34주차 주간 가온 소매점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발표된 34주차(2019. 8.18~2019. 8.24) 가온차트의 주간 소매점 음반차트에서 김진우의 이번 새 음반은 3만 1481장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34주차 기간 동안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린 시간은 8월 19일 오후 1시였다고 한다.

이어 34주차 일간 소매점 음반차트에서는 18일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19~20일 김진우의 ‘JINU’s HEYDAY’, 21일 레드벨벳의 ‘더 레베 페스티벌 데이2(The ReVe Festival Day 2)’, 22~23일 NCT DREAM ‘위 붐(We Boom)’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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