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디원스./ 사진제공=디원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디원스./ 사진제공=디원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디원스(D1CE)가 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SBS MTV ‘더쇼’ 200회 특집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흘간 열리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이다.

디원스는 앞서 개막 축하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

디원스는 우진영, 김현수, 박우담, 정유준, 조용근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1일 데뷔 미니 앨범 ‘웨이크 업: 롤 더 월드(Wake up: Roll the World)’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깨워(Wake up)’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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