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특별DJ로 출연하는 웹툰 작가 주호민(왼쪽부터), 이말년. /사진제공=MBC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특별DJ로 출연하는 웹툰 작가 주호민(왼쪽부터), 이말년. /사진제공=MBC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DJ 배철수의 여름휴가로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소설가 김영하 작가, 프로듀서 겸 방송인 유희열에 이어 19일 세 번째 스페셜 DJ 주자가 등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19~20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과 함께’ 등의 원작자 주호민과 ‘이말년시리즈’ 등의 원작자 이말년 작가가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민과 이말년은 MBC 예능 ‘침착한 주말’을 통해 소위 ‘주말 듀오’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은 입담과 재치, 소통과 호흡에 있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왔지만, 라디오 생방송 진행 석에 함께 앉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지난해 DJ 배철수의 휴가 기간에 ‘배캠’의 스페셜 DJ를 맡아 데뷔한 주호민은 “생방송이라 여러모로 불안하지만 이말년 작가와 평소 나의 역할과 본분에 충실해 오늘 생방송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며 재치 있는 각오를 알렸다.

제작진은 “주호민과 이말년이 함께하는 ‘배캠’은 두 작가의 애청곡부터 청취자들과의 예측 불가한 즉석 소통까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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