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위너의 김진우가 솔로 신곡 ‘또또또’ 무대를 펼쳤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 앨범 ‘JINU’s HEYDAY’의 타이틀 곡 ‘또또또‘는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자와 전화 문제에 대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김진우는 “이번 신곡으로 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원래 말이 없는데, 위너 멤버들이 없으니 말을 아예 안하게 되더라. 오늘 무대는 민호와 함께 하니 둘의 티키타카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핑크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송진호는 감각적인 안무로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민호가 무대에 등장했다. 김진우와 송민호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진우를 비롯해 공원소녀, 노라조, DONGKIZ(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신지, 신현희, CIX(씨아이엑스), NCT DREAM(엔씨티 드림), 오마이걸, 위키미키(Weki Meki), ITZY(있지), JBJ95, FANATICS(파나틱스) 등이 출연했다. 또한 워너원 활동을 종료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박지훈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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