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의 데뷔곡 사바나’의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
그룹 온리원오브의 데뷔곡 사바나’의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
그룹 온리원오브가 데뷔곡 ‘사바나’의 뮤직비디오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5월 28일 공개된 ‘사바나’의 뮤직비디오는 약 70일 만에 온리원오브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조회수 1000만 건을 넘겼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중에서는 세 번째 1000만 뷰 달성이다. 지난달 데뷔 음반 활동을 마무리 지었음에도 조회수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사바나’는 라틴풍의 드럼과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이성을 유혹하는 남자의 심리를 녹였다.

현재 온리원오브는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더불어 지난 10일부터 ‘카페 온리원오브 시즌2’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7일 부산, 24일 광주를 찾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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