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로켓펀치의 수윤, 연희, 윤경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의 수윤, 연희, 윤경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의 다현, 소희, 쥬리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의 다현, 소희, 쥬리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데뷔를 3일 앞두고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4일 로켓펀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의 새로운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캐주얼하고 상큼한 이미지는 데뷔곡 ‘빔밤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며, 팬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FAVORITE(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데뷔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과시하며 하반기 기대주로 주목하고 있는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을 통해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로켓펀치의 ‘핑크펀치’의 전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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