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사진제공=MBN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사진제공=MBN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성훈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7회 엔딩에서는 조이버스터가 위기에 직면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프로그램의 오류 발생으로 인해 준비 중이던 신작 개발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됐다.
1일 공개된 ‘레벨업’ 8회 예고 사진에서 안단테(성훈 분)는 자건거를 탄 채 누군가를 찾고 있다. 냉철했던 그가 당황한 표정으로 찾는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안단테는 누군가를 쫓던 중 굳은 표정으로 멈춰선 채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다. 그를 놀라게 만든 상황이 무엇일까. 특히 안단테가 회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인물을 찾아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레벨업’ 8회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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