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첫 솔로 팬미팅을 자축했다.

효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후 “베트남 첫 솔로 팬미팅. 이틀 동안 정말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꼭 다시 만나요”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효민은 현지 팬을 위해 베트남 언어로도 소감을 남겨 감동을 더했다.

효민이 1박 2일의 팬 캠프를 팬 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효민은 남다른 팬사랑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1박 2일로 팬 캠프를 개최하며 역대급 팬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시키고 있는 효민이 또 어떤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찾아올지 기다려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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