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오는 25일 솔로 데뷔를 예고한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9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18일까지 집계된 7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만763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그만의 음악적 색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3250명), 뷔(방탄소년단, 4만5577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8642명), 라이관린(1만3237명), 하성운(1만2984명), 박우진(AB6IX, 1만575명), 진(방탄소년단, 9254명), 박지훈(508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268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7491개의 ‘좋아요’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648개), 뷔(방탄소년단, 5823개), 정국(방탄소년단, 2353개), 하성운(1824개), 라이관린(1765개), 진(방탄소년단, 1402개), 박우진(AB6IX, 1345개), 박지훈(827개), 방탄소년단(634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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