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우리집에 왜왔니’ 예고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이원일 셰프가 스카이드라마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악동MC들의 미각을 깨우는 ‘(혀)설미도 특집’을 꾸민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저세상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분위기를 휘어잡을 예정이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악동MC 김희철과의 환상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원일 셰프 집을 방문하기 위해 만난 김호영과 김희철은 우연히 노란색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단무지 형제를 연상케 했다. 한혜진은 “하나만 부탁드린다. 제발 둘이 나란히 서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김호영과 김희철은 촬영 내내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특급 케미를 이어나갔다. 이원일 셰프 집에서 발견한 작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상황극을 펼쳐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호영의 등장으로 평소보다 200% 오감이 확장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며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 김호영과 김희철의 시너지가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악동들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가 있다고 밝힌 이원일 셰프는 “어떤 동영상을 봤는데 3 명의 MC가 꽝인 게 있더라. 바로 맛 표현하는 법”이라며 악동MC들의 맛 표현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소스 맞추기와 ASMR 등 다양한 게임 베틀을 진행했다.
일명 ‘(혀)설미도 특집’으로 맛 표현을 훈련시키기 위한 이원일 셰프의 분투는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날 스페셜 MC로는 ‘저세상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분위기를 휘어잡을 예정이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악동MC 김희철과의 환상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원일 셰프 집을 방문하기 위해 만난 김호영과 김희철은 우연히 노란색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단무지 형제를 연상케 했다. 한혜진은 “하나만 부탁드린다. 제발 둘이 나란히 서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김호영과 김희철은 촬영 내내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특급 케미를 이어나갔다. 이원일 셰프 집에서 발견한 작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상황극을 펼쳐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호영의 등장으로 평소보다 200% 오감이 확장된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됐다”며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 김호영과 김희철의 시너지가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악동들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가 있다고 밝힌 이원일 셰프는 “어떤 동영상을 봤는데 3 명의 MC가 꽝인 게 있더라. 바로 맛 표현하는 법”이라며 악동MC들의 맛 표현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소스 맞추기와 ASMR 등 다양한 게임 베틀을 진행했다.
일명 ‘(혀)설미도 특집’으로 맛 표현을 훈련시키기 위한 이원일 셰프의 분투는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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