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거미와 김종국이 짝꿍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 기념 아티스트 짝꿍을 정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게임 끝에 첫 번째 아티스트와 짝꿍이 됐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거미. 거미의 등장에 김종국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거미와 종국이는 정말 기대가 된다”며 두 사람의 협업을 기대했다. 송지효와 전소민 역시 두 사람의 조합을 인정했다.
이때 하하는 “형, (양)세찬이가 거미와 모기의 콜라보래”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에프킬라 가져오지마라”고 맞받아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 기념 아티스트 짝꿍을 정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은 게임 끝에 첫 번째 아티스트와 짝꿍이 됐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거미. 거미의 등장에 김종국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거미와 종국이는 정말 기대가 된다”며 두 사람의 협업을 기대했다. 송지효와 전소민 역시 두 사람의 조합을 인정했다.
이때 하하는 “형, (양)세찬이가 거미와 모기의 콜라보래”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에프킬라 가져오지마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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