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설리./ 사진=인스타그램
설리./ 사진=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남다른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LA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체크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설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몸매가 인상적이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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