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양다일 ‘D.I LAND’ 포스터.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양다일 ‘D.I LAND’ 포스터.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가수 양다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28일 “그룹 마마무와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양다일의 단독 콘서트 ‘다일랜드’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다일랜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양다일의 단독 콘서트는 매년마다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엔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위해 기본 밴드 세션에 스트링 세션을 추가했다는 것이 브랜뉴뮤직의 설명이다.

‘다일랜드’의 티켓은 멜론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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