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베이빌론./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가수 베이빌론(Babylon)이 오는 29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개최되는 ‘온스테이지X’에 출연한다.
‘온스테이지X’는 숨은 음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네이버 ‘온스테이지2.0’의 일환이다.
이번 ‘온스테이지X’에서 베이빌론은 ‘그리웠나 봐’와 ‘사랑하기 때문에’‘덧칠’ 등을 부른다.
특히 이번 공연이 ‘음악을 매개로 소리가 주는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콘셉트를 주제로 한 만큼 베이빌론은 명민호 작가와 협업한다. 베이빌론은 명 작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한 전시 작품을 소개한다.
베이빌론은 29일 정오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를 발매한다.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는 차분하면서도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노래다. 아트워크에도 명 작가가 참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온스테이지X’는 숨은 음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네이버 ‘온스테이지2.0’의 일환이다.
이번 ‘온스테이지X’에서 베이빌론은 ‘그리웠나 봐’와 ‘사랑하기 때문에’‘덧칠’ 등을 부른다.
특히 이번 공연이 ‘음악을 매개로 소리가 주는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콘셉트를 주제로 한 만큼 베이빌론은 명민호 작가와 협업한다. 베이빌론은 명 작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한 전시 작품을 소개한다.
베이빌론은 29일 정오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를 발매한다.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는 차분하면서도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노래다. 아트워크에도 명 작가가 참여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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