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쇼핑의 참견 시즌2’ 방송 화면./사진제공=KBS Joy
‘쇼핑의 참견 시즌2’ 방송 화면./사진제공=KBS Joy


KBS Joy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가 호탕한 쇼핑 참견을 벌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3MC 체제로 돌아온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가 게스트로 등장한 모델 한현민, 셰프 오세득과 함께 다채로운 아이템들에 대해 더욱 신랄하고 날카로운 후기평을 남기며 시즌2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3MC는 여름철 잃어버린 미각을 되살리는 다양한 비빔 라면의 맛 평가부터 SNS 속 입소문 난 신박템들의 실제 사용 후기를 전하며 잠재적 소비자들의 쇼핑 고민을 타파했다.

먼저 MC들은 다양한 비빔 라면에 대한 디테일한 리뷰전을 펼쳤다. MC들은 라면 전문가가 꼽은 삼겹살과 가장 잘 어울리는 네 가지 비빔면을 소개하며 각 라면의 가격과 칼로리, 면의 굵기까지 살펴보는 꼼꼼함을 보였다. 또한 민경훈이 400원 대의 저렴한 비빔면을 꺼내 보이자 황광희는 “소스는 따로 팔아요?”라며 깨알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네 가지 비빔면에 삼겹살을 얹어 실제 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가장 잘 어울리는 라면부터 의외로 조합이 어울리지 않는 라면까지 공개했다. 여기에 셰프 오세득은 삼겹살의 기름기와 비빔 라면의 새콤달콤함이 찰떡 궁함을 이루는 비밀이라고 설명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3MC는 SNS 마켓에서 핫한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하며 리얼한 상품 후기를 전했다. 황광희는 번거로운 새우 껍질을 손쉽게 깔 수 있는 아이템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도했다. 단박에 새우의 껍질이 까지는 걸 본 이상민은 ‘해산물 뷔페 지참 금지템’이라고 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원하는 그림으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3D 푸드 프린터기와 수박을 완벽하게 깍둑썰기해주는 슬라이스, 3D 라테 아뜨 메이커까지 다채로운 SNS 신박템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MC들은 SNS 잇템들의 신기한 기능에도 혹하지 않는 냉철한 후기평을 남기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쇼핑의 참견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