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채널A ‘위대한 수제자’ 방송화면. /
채널A ‘위대한 수제자’ 방송화면. /


코미디언 홍윤화가 채널A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수제자’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19일 방송된 ‘위대한 수제자’에서는 중식 대가 부자(父子)와 ‘먹방 여신’, 일식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홍윤화는 처음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홍윤화는 영상을 통해 셰프들이 요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풍부한 리액션과 부연 설명으로 스튜디오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경쟁 메뉴인 손칼국수와 삼선묵면을 둘러싸고 영상을 바라보던 MC들의 격한 반응이 이어졌고, 홍윤화는 “둘 중 무엇이 먹고 싶으냐”는 배우 고두심의 질문에 “저는 항상 (둘 다 먹고 싶다)”이라고 쑥스럽게 답해 다른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날 날씨에 따라 먹고 싶은 게 달라진다”면서 음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소신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홍윤화는 개인기와 호탕한 웃음소리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직접 수제자 식당을 방문했던 고두심이 “당시 현장에서 큰 리액션을 터뜨려 주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하자 홍윤화는 ‘개그계의 빅마마’라는 수식어를 입증하기 위해 병뚜껑 따는 소리를 내며 시선을 모았다.

홍윤화는 남다른 끼와 예능감으로 다양한 방송은 물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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