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원진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원진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창욱과 원진아가 tvN ‘날 녹여주오’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원진아의 소속사 유본컴퍼니 관계자는 18일 “원진아가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편성은 아직 미정이며 올 하반기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지난 4월 30일 출연을 확정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고, 생존하기 위해선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해동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과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대 후 복귀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한 지창욱은 극중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20년 동안 냉동인간이 됐다가 깨어난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 역을 맡는다.

알바비를 두둑하게 준다는 말을 믿고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주인공 고미란은 원진아가 연기한다. 원진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로코물에 도전한다.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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