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다비치, 방탄소년단, 이하이가 MBC ‘음악중심’에서 6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이하이가 ‘누구 없소’로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순위는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 MBC 라디오 방송 횟수, 시청자 위원회 점수와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유노윤호, 전소미, NCT 127, 이하이, CLC, 위키미키, 우주소녀, 육중완밴드, 에이티즈, 우디, 로시, 프로미스나인, 원어스, 아이즈, 온리원오브, NOIR, 비비, 쎄이 등이 출연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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