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NCT 드림, 영국 가수 하비.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과 영국 신인 가수 하비(HRV)가 호흡을 맞춰 부른 노래가 베일을 벗는다.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3의 열세 번째 곡인 NCT DREAM과 HRVY의 ‘돈트 니드 유어 러브(Don’t Need Your Lov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Don’t Need Your Love’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로, 가사에는 ‘더 이상 너의 사랑은 필요 없다’며 단호하게 사랑의 끝을 매듭짓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NCT DREAM과 HRVY가 직접 출연해 캠퍼스를 배경으로 동아리에서 담담하게 실연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네온 사인이 돋보이는 영상미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HRVY는 지난 2월 개최한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통해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3의 열세 번째 곡인 NCT DREAM과 HRVY의 ‘돈트 니드 유어 러브(Don’t Need Your Lov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Don’t Need Your Love’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로, 가사에는 ‘더 이상 너의 사랑은 필요 없다’며 단호하게 사랑의 끝을 매듭짓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NCT DREAM과 HRVY가 직접 출연해 캠퍼스를 배경으로 동아리에서 담담하게 실연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네온 사인이 돋보이는 영상미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HRVY는 지난 2월 개최한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통해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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