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X101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s Power Index)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후 CJ E&M이 발표한 5월 4주(5월 20일~5월 26일) 콘텐츠영향력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X 101’이 290.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X 101’에 이어 MBC 수목드라마 ‘봄밤’이 신규 진입해 2위(263.5점)를 차지했다.

3위는 KBS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247.2)이다. ‘봄밤’과 마찬가지로 첫 진입 했다.

4위는 tvN ‘그녀의 사생활'(219.3), 5위는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214.3)이 차지했다.

MBC ‘나 혼자 산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OCN ‘보이스3’, tvN ‘어비스’, SBS ‘미운우리새끼’가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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