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진영./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진영./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진영이 6월에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했다.

24일 한 매체는 진영이 오는 6월에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입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영은 1991년 11월생으로 올해 29살. 현재 영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진영이 올해 안에 입대 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진영은 영화 ‘내안의 그놈’,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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