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굿피플’ 예고 영상 / 사진제공=채널A
‘굿피플’ 예고 영상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에서 8명의 인턴들이 의뢰인과 처음 만난다.

지난주 ‘굿피플’에서는 2차 과제에서 1·2위를 했던 임현서, 이시훈 인턴이 각각 팀장이 되어 팀원을 뽑아 팀 대결을 펼쳤다.

오는 4일 방송되는 ‘굿피플’에서는 8명의 인턴들이 로펌 홈페이지에 공지됐던 무료 법률 상담란에 상담 의뢰를 했던 의뢰인과 만난다. 인턴들은 생애 첫 의뢰인과의 만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인턴들과 의뢰인의 만남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굿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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