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지막 남은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촉을 곤두세우는 모범수들과 끊임없이 판을 뒤흔드는 마피아들의 심리 싸움이 벌어진다.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가 걸린 교화활동 게임에서는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한 신상 복불복 게임이 등장한다. 게임 에이스로 손꼽히던 출연자가 의외의 ‘똥촉’을 인증했고, 갓세븐 JB마저 ‘쫄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아이즈원 예나와 배우 한보름은 추가 투표권 획득을 위해 대머리 가발 착용과 저승사자 코스프레까지 불사한다.
마지막 마피아의 정체는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