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민영이 지난 10일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을 기념하는 특별한 회식을 준비했다.

이날 밤 ‘그녀의 사생활’ 회식은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 스태프, 배우들을 위한 회식 자리를 직접 마련한 것.

김재욱, 안보현, 정제원, 박진주, 김보라 등의 배우들과 약 150명의 스태프들이 자리했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박민영은 이날도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한다.

이들은 다같이 ‘그녀의 사생활’ 1회를 본방 사수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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