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원더나인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그룹 원더나인 /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탄생한 그룹 원더나인이 데뷔 준비를 마쳤다.

원더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멤버 별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3일 멤버 신예찬의 개인 티저 영상을 마지막으로 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9명 멤버의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

원더나인 멤버들은 각자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영상들이 하나씩 공개 될 때 마다 데뷔 앨범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원더나인은 오는 7일 오후6시 음원강자 크러쉬가 처음으로 아이돌의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은 곡 Domino (Feat. Crush) (Prod. Crush, Gxxd)’를 선공개 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고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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