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란/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소란/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밴드 소란이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회에 걸쳐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7 (퍼펙트 데이 7)’를 개최한다.

소란의 브랜드 공연인 ‘Perfect Day’(퍼펙트 데이)는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관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퍼펙트 데이’는 소란만의 팬 서비스가 가득한 콘서트다. 예매처 관람객 평점 10점 만점을 자랑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피로봇 레코드와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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